취업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신입 나이때문에 너무 걱정입니다..
안녕하세요 생산관리/품질관리 직무를 목표로 하는 취준생입니다. 이제 며칠 뒤면 앞자리가 3으로 바뀌는데, 계속되는 탈락에 방향성을 잃어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제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학력: 중경외시 화학공학 (학점 3.62/4.5) 어학: 토익 885 / 오픽 IM1 자격증: 위험물산업기사, 산업안전기사, 6시그마BB, ADsP, 컴활 2급 경험: 직무 교육 3건, 학부 프로젝트 2건, 학술 동아리 4년 이번 하반기에 운 좋게 면접을 6곳이나 보았지만 결과는 전패였습니다. 면접에서는 주로 미니탭과 파이썬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 능력과 산안기/위험물을 통한 안전 관리 역량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중소에도 두드려 보고 있지만, "금방 이직할 것 같다"는 인상을 주어서인지 합격이 쉽지 않았습니다. 이대로 계속 취업 문을 두드리는 게 맞는지, 차라리 지금이라도 대학원에 진학해 전문성을 키우는 게 나을지 고민입니다. 기껏 좋은 학교에 보내주셨는데 부모님께 죄송스럽네요..
2025.12.08
답변 7
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 채택률 86%채택된 답변
멘티님 스펙·경험이면 “29살 화공+산안기·위험물+6시그마BB+데분 역량” 조합이라 나이 자체가 탈락 원인이라기보다는, 면접에서 이 강점을 생산/품질 조직이 원하는 ‘현장형 인재’로 제대로 못 꽂아 넣은 쪽에 더 가깝습니다. 나이는 생산·품질 기준으로 30 초반까지는 충분히 많이 들어가는 구간이라 지금 대학원으로 도망가기보다는, 1년 정도는 눈높이를 ‘제조 중견+괜찮은 중소’까지 현실적으로 낮추고 “안전·품질·데이터를 동시에 아는 사람이라 오래 버티며 개선까지 할 수 있다”는 메시지로 중소의 ‘금방 이직할 것 같다’는 우려를 정면으로 깨는 쪽이 좋습니다. 중소 지원 시에는 연봉·근무지에 대해 “최소 3~5년은 여기서 현장 전문성을 쌓고 싶다, 이직보다는 이 회사 공정·시스템을 깊게 알고 싶다”는 말을 자기소개·지원동기·역질문마다 반복해 주고, 미니탭·파이썬 프로젝트를 안전·불량·설비 개선 사례로 아주 구체적으로 풀어 설명하면 ‘금방 나갈 사람’ 이미지를 꽤 줄일 수 있습니다. 대학원 진학은 화공 연구·R&D·기술영업 등으로 방향을 확 바꾸고 싶을 때 쓰는 카드지, 지금처럼 생산/품질 신입이 목표라면 석사 학위가 필수도 아니고 나이만 더 먹는 선택이라 “현장 가까운 계약직·인턴·파견 포함 1년 집중 지원 → 안 되면 그때 대학원·전환” 정도로 확실히 타임라인을 정해 두고 움직이길 추천합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곰직원대웅바이오코상무 ∙ 채택률 94%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일단, 나이는 문제가 안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요즘은 취업 나이가 점점 뒤로 밀려나서 학사 졸업자의 신입 채용도 30대 초반까지는 하는 편입니다. 그 보다는 공백기가 어느정도인지 모르겠네요. 공백기가 1년이 넘었다면 규모를 낮추서다로 정규직 취업 후 중고신입 이나 경력이직으로 상승 이직을 하는 방향이 고민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일단은 중견기업 이상 (대기업 포함)으로는 실경쟁자들에 비해서 스펙이 특출난 건 아닙니다. 오히려 실 경쟁자들에 비해서 실무 스펙이 없고, 어학 등도 떨어져서 낮은게 아쉽네요. 그리고, 미티탭과 파이썬 활용은 아직까지는 옵션일 뿐 입니다. 그러한 부분이 가능함 정도만 어필하시고, 그 보다는 본연의 업무를 어필하는 방향이 주가 되셨으면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직무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 못하는 인력으로 비쳐저서 오히려 감점을 받게 됩니다. 중소도 낮추신다고 하더라도 업계에서 뒤쳐진 이상한 중소로는 지원을 하지는 마시고, 말씀하신대로 그런 곳은 중고신입 이나 경력 이직에도 도움이 안 되는 곳 입니다. 오히려 이런 곳에 지원시에는 멘티님을 부담스러워서 해서 채용을 안 할 겁니다. 그래도 강소 기업으로 알려진 곳 이상으로 지원을 하시고, 산업 범위도 최대한 늘리는 방향이 좋을 듯 합니다. 화학공학 전공이라면 국내 제조 산업 대부분이 지원이 가능합니다. 거진 공고에 뜨는 산업들은 다 지원을 하신다고 생각하시고 지원을 하시면 됩니다. 화학공학 전공이 그런 전공이라. 오히려 간절하지 않으셔서 지원을 많이 하지 않았기 때문에 채용 합격이 안 되셨으리라 보옂딥니다. 그 회사들의 강소 기업 이상 (중견, 대기업 포함)으로 지원을 하시면 최소한 1곳 이상은 최종 합격은 되실 겁니다. 대학원은 그런 도전을 해 보신 후 이후에 생각을 해 보시는게 어떠실까요.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5%저의 취업나이가 30살이었기 때문에 멘티분은 절대로 늦은 것이 아닙니다. 요즘 신입분들을 보아도 30대 초반이 종종 있기 때문에 나이는 신경쓰지 마시기 바라며 희망하는 산업군, 직무에 맞는 스펙들을 차근차근 잘 쌓아가시기 바랍니다.
- rrhrnakak1LS일렉트릭코사원 ∙ 채택률 50%
회사입장에서 나이가 조금 있더라도 오래 다녀줄 수 있는 사람을 선호합니다. 이번에 면접을 6곳이나 보셨고 공대시니 앞으로 가능성이 있을 거라 봅니다. 그리고 지금 너무 힘들겠지만 지원서 무조건 많이 넣으세요. 그러다 보면 생각하지 못 한 좋은 기업에 붙으실 겁니다. 추가로 면접 준비할 때 창피하다 생각 마시고 친한 친구든 선배 등한테 객관적인 피드백을 받아보세요. 이 모든 시간들이 모여서 꼭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 하하나린0417지멘스코전무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취업난이심해서요.. 모수를 늘려야합니다 계속두들겨보세요
- 졸졸린왈루(주)KEC코사장 ∙ 채택률 98%
안녕하세요 멘티님 서류 합격한 거부터가 멘티님께서 계속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기 때문에 한 번만 더 문을 두드려 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멘티님의 취업에 좋은 결과 있길 바랄게요~
- 아아무것도모릅니다.LG화학코부장 ∙ 채택률 75%
생관/품관의 경우 대학원을 간다고 해서 전문성이 키워진다는 컨셉이 아닙니다. 멘티님께서 진출하고자하는 분야(예. 반도체 등)에 대한 관심을 어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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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 인적성 - 자기소개PT면접 - 임원/영어 면접 이렇게 진행되는데, 이 경우 제가 자기소개 pt를 하고 pt에 대한 질문을 하신 뒤에 추가적으로 제 지원서를 기반으로 제가 언급하지 않았던 활동들에 대한 질문을 하실까요? 시간이 부족해서 이력서에 기입한 다른 활동들도 다시 공부해야 할지 궁금합니다ㅜㅜ
Q. 갈피를 못잡겠습니다 도와주세요 ㅠㅠ
안녕하세요 곧 졸업을 앞 둔 전기공학과 4학년입니다. 현재 제 스펙으로는 지방거점국립대 전기공학과 학점 4.4/4.5 전기기사, 전기공사기사 취득 , 한국사 1급 오픽 IH, 토익 850 전기기기 모터 설계, sk Ai dream camp에서 진행한 skt 기지국 장비 성능 통계의 EDA 및 불량탐색 및 반도체 Photo 공정 지표를 활용한 패키지 테스트 결과 예측 모델 개발 캡스톤 디자인 및 설계 프로젝트 (ai 분야) sk 하이닉스 반도체 커리큘럼 이수 한국전력기술 engineering camp 이 정도가 끝입니다.. 너무 활동을 중구난방으로 한거 같아서 직무를 무엇을 골라가야 할 지부터 막막합니다... 그리고 인턴, 학부연구생등 실습경험이 거의없고 교육위주라 스펙 자체가 너무 낮아서 고민이 됩니다.. 직무 추천과 추가로 더 해볼만한 활동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Q. 무역금융 은행 파견직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경희대학교 무역학 졸업한 00년생(만 26세) 여자입니다. 학점은 3점 중반대이고 토익 835점, 오픽 IH 보유중입니다. 24년 2월에 졸업하고, 졸업 후에 뷰티마케팅 공모전 수상, 카페, 올리브영 아르바이트를 하며 뷰티업계에 관심을 기울였다가 최근 일본 은행 파견직(무역금융 오퍼레이션 업무) 합격했는데요. 뷰티 마케팅,md,bm 희망했지만 공백기가 길어져 무역직무로 희망 직무를 넓혔습니나. 조언을 구할 데가 없어 선배님들의 의견 여쭙고싶습니다! 1. 경력이 없는 상황(회사생활 X, 단기1개월 인턴O)에서 파견직 1년 경험이 추후 대기업 정규직 이직에 도움이 될까요? 2. 아직 1월인만큼, 다른 정규직으로 도전해야할지 아니면 합격한 파견직을 다닐지 고민입니다. (졸업 후 공백기가 있어 불안한 상황) 현실적으로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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